서울메트로 시설·서비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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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01 00:40
입력 2010-01-01 00:00
개통 35주년을 맞은 서울지하철이 획기적인 서비스개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낡은 시설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하철 1~4호선에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있다.

31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메트로는 2009년 39개 화장실을 개선한 데 이어 2014년까지 총 114개역의 화장실을 백화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여자화장실의 경우에는 화장실 칸수를 대폭 늘리고 파우더룸과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했다. 지난 9월에는 모든 지하철역 화장실 세면기에 온수대 설치작업을 완료했다.



또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모유수유실을 총 50개역에서 운영 중이며 1~4호선 노선별로 각각 5대의 자전거전용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2~3호선에 신형전동차를 투입했고 공중전화기 자리를 대체해 각종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1-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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