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인턴 인기 문화부 최고…경쟁률 1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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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20 11:56
입력 2010-01-20 00:00
 행정안전부는 청년층 실업난을 해결하고자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행정인턴에 대한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접수를 마감한 20개 기관의 평균 경쟁률이 2.1대 1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문화체육관광부가 30명 모집에 386명이 몰려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감사원 9.2대 1,행안부 8.1대 1,금융위원회 6대 1,인권위원회 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는 지난 8일부터 19일 사이에 기관별로 행정인턴 모집을 시작했으며 19일 현재까지 총 1만명 모집에 8천730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 기관은 올해 선발인원(1만3천여명)의 70%인 1만20명을 이달 중 접수해 채용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다소 낮지만 많은 청년층이 일자리를 구하고자 행정인턴에 지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올해는 지원자들을 전공과 희망에 따라 배치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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