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과 우수’ 61명 4ㆍ5급 발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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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09 08:40
입력 2010-02-09 00:00
서울시는 4ㆍ5급 승진 예정자 61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4급 승진 예정자는 24명, 5급 예정자는 37명으로, 연공서열이 아니라 성과 우수자를 중심으로 인사를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엄의식 경쟁력총괄팀장(행정 5급)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 등 일자리 창출 정책을 기획ㆍ총괄하며 고용창출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4급으로 승진하게 됐다.

정환중 복지정책팀장(행정 5급)은 희망플러스ㆍ꿈나래통장과 서울디딤돌 사업 등 ‘서울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승진한다.

한편, 민선 4기인 오세훈 시장 임기 중 승진한 4급 이하 공무원은 모두 4천638명으로 민선 3기의 3천659명에 비해 979명(26.7%) 늘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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