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귀농·귀촌 지원합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2-12 00:00
입력 2010-02-12 00:00
전북도와 일선 시·군이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 사회적 일자리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귀농·귀촌인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2억 2500만원, 귀농인 창업자금으로는 153억원을 융자해준다.

농가주택 구입과 신축에는 가구당 4000만원, 수리비는 500만원을 지원한다. 도내 10개 시·군도 귀농지원조례를 제정해 주택과 농지 구입 등 도시민의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 고창군은 영농정착금으로 가구당 500만원을 주고 농지구매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연 2%의 저리로 빌려준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귀농자는 2007년 467가구, 2008년 385가구, 2009년 883가구 등 총 1735명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2-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