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고 가전·가구 저소득층에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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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6 00:00
입력 2010-02-16 00:00
서울시는 29개 재활용센터와 손잡고 다음달부터 10개월간 매달 저소득 1160가구에 중고 가전·가구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중고 가전·가구 무상지원 사업에는 29개의 재활용센터 및 관련협회, 자치구 등이 참여키로 했다. 재활용센터별로 선풍기, 온열기, TV 등을 월 4점씩 총 1160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이 구청에 필요 물품과 배달 시기를 신청하면 구청이 재활용센터에 물품, 시기, 장소(위치)를 통보해 재활용센터에서 직접 저소득 가구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사후관리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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