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 드라이브코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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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7 00:00
입력 2010-02-17 00:00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설연휴기간인 13~15일 임시 개방된 새만금 방조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5만 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새만금 방조제를 통과한 차량도 1만 8786대나 된다.



연휴기간 군산시 비응항 일대와 방조제 등은 차량과 인파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장사진을 이루었다. 새만금을 찾는 인파가 많은 이유는 33㎞의 방조제 위를 달리면서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새만금 간척지와 서해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2-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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