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국내최대 교육대전 연다
수정 2010-02-17 00:53
입력 2010-02-17 00:00
18·19일 수도전기공고서
강남구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개포동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2010 강남 에듀페어(교육대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는 학습의 장, 정보의 장, 참여의 장 등 세 개 테마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평생학습을 주제로 한 ‘학습의 장’에서는 최근 입시계의 뜨거운 이슈인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서울대, 숙명여대 등의 실제 전형위원들이 ‘입학사정관 생생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의 ‘소통형 인간’,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의 ‘행복대화법’, 김형섭의 ‘하버드식 공부법’, 전하진의 ‘비즈엘리트 시대가 온다’ 등 유명강사들의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정보의 장’에서는 구의 특화 교육사업인 ▲인터넷수능방송홍보관(인강홍보관) ▲구립국제교육원 홍보관 ▲평생교육 홍보관 ▲농촌진흥청의 우수 인증쌀인 탑라이스 홍보관 등이 설치된다. 탑라이스 홍보관에서는 매일 1000포대의 쌀을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각종 이벤트 코너로 꾸며지는 ‘참여의 장’에서는 각종 신학기 참고서(신간서적 포함)와 문구류를 2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서적 및 문구 대전, 샤프·아이리버의 전자사전과 PMP 등 전자기기 할인판매전도 열린다.
김청호 구 기업지원과장은 “주민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상생의 평생학습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학습정보도 얻고 학습준비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학습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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