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수서~오금역 내일 11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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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7 14:32
입력 2010-02-17 00:00
서울시는 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인 수서~오금역간 전동차 운행을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장 구간은 총 3㎞로,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등 3개 역이 있다.

 이 구간 개통으로 마천~수서간 소요시간은 46분에서 11분으로 단축되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의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개통행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3호선 오금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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