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교통센터~용유역 새달 자기부상열차노선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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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03 00:00
입력 2010-03-03 00:00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이 다음달 착공된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와 공항철도 용유역 간 6.6㎞ 구간을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착공하기로 했다. 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이 1925억원에 수주했다.

정부 지원을 받아 건설되는 자기부상열차 운행구간은 인천공항 교통센터∼여객화물터미널∼국제업무지구 1단지∼패션아일랜드∼워터파크∼공항철도 용유역을 잇는 6.6㎞로 6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3423억원으로 2012년 말 개통예정이다.

시범노선에 이어 용유역~국제업무지구 2단지를 연결하는 9.7㎞ 노선과 영종도 순환 37.4㎞ 노선에 대해서는 민자유치 방식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3-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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