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연계 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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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09 00:52
입력 2010-04-09 00:00

폐수 재활용 사업 등 6개 선정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연계 협력사업으로 오·폐수 등 물 재활용 사업과 인플루엔자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시설 구축 사업 등 6개 사업이 추진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지식경제부 공모에서 이들 프로젝트가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경권 광역 연계 협력사업은 치과 소재 및 치과 기공 클러스터 조성, 자동차 부품소재 상용화, 지역생산 농산물 등 소비 활성화 사업, 경북·강원 연계 관광용 걷는 길 조성 등이다.



이들 사업은 오는 2012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국비 예산으로 올해 115억원이 지원된다. 관련 사업은 사업계획 공고와 시행자 선정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4-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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