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동남권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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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09 00:52
입력 2010-04-09 00:00
중앙정부와 동남권 3개 시·도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본격 나섰다.

지식경제부와 부산·울산·경남은 8일 울산에서 ‘동남권 지역파트너 워크숍’을 열어 지역 현안 해결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워크숍에는 지경부와 3개 시·도 공무원, 산업연구원, 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경제발전 전략 논의, 창조도시 특강, 시·도별 현안보고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풍력발전 등 차세대 성장동력과 관련한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과 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4-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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