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지역경제살리기 전국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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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0 00:48
입력 2010-04-20 00:00

지방재정 조기집행 2년연속 최우수 평가

서울 성동구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기집행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성동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6개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 말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집행률로 최우수구로 선정돼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서민경제와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가용예산을 최대한 집중투입, 3월 말까지 조기집행 대상예산 1398억원 중 840억원을 집행(집행률 60.1%, 목표액 838억원 대비 100.2%)했다. 이는 2009년 대비 77.3%가 증가한 것이다.

이번 최우수 자치구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받게 되는 5억원의 특별교부세도 ‘일자리 창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에 전액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민간 실집행 중심의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4-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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