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체험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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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2 00:00
입력 2010-04-22 00:00
서울시는 ‘2010년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 30개와 이를 운영할 단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내 속의 또 다른 나’는 연극치료를 통해 기성세대와의 갈등을 없애고 새로운 자아를 찾도록 도와주는 중학생 대상 연극 프로그램이다. ‘영화제작소 사인(sign)’은 중·고교생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영상물을 제작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나눔이 있는 청소년 카페 CEO 도전’은 카페창업 교육을 통해 나눔과 직업 탐색의 기회를 준다.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하는 모형 비행기와 열기구를 제작하는 ‘항공우주과학교실’ 등 과학 프로그램도 뽑혔다.

시는 프로그램별로 운영단체에 500만~3200만원씩 모두 4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기와 참여방법은 향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4-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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