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나가 밥값 펑펑
수정 2010-05-10 00:34
입력 2010-05-10 00:00
제주인력개발원 1인당 3만5000원… 지원단가 5배 써
감사위에 따르면 인력개발원 직원 5명은 지난해 2월28일 감귤원 간벌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 음식점에서 1인당 점심값으로 3만5200원을 냈다. 공무원 급양비 지원단가인 7000원을 5배나 초과해 쓴 것이다.
같은 해 3월7일에는 직원 8명이, 9일에는 직원 7명이 초밥집에서 1인당 각각 1만 3750원, 1만 2280원의 점심값을 지출하는 등 간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6차례 급양비를 초과 지출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5-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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