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설립 시급” 외자·예산 등 총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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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11 00:00
입력 2010-05-11 00:00
새만금 내부 개발사업을 전담할 현장 중심 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높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방조제 완공 이후 새만금 사업의 비중이 정책결정에서 현장 중심으로 이동해 부처간 의견 조정, 외자유치, 예산확보 등을 총괄할 전담기구 설립이 현안으로 대두됐다.

현재 새만금사업 업무가 농림수산식품부 등 6개 부처로 분산돼있어 기능과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만큼 전담기구인 새만금개발청을 설립해야 한다는게 전북도의 의견이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이춘희 청장은 “새만금위원회와 현장을 직접 연결하고 현안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새만금개발청과 같은 집행기구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5-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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