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청소년수련원 건립 190억 들여 201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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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18 00:00
입력 2010-05-18 00:00
새만금지구에 대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새만금 일대를 방문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해양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수련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수련원 건립 장소는 신시도나 선유도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수련원은 국비와 지방비 등 190억원을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5190㎡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700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125개와 실내외 집회장, 실내체육시설, 강의실, 지도자실, 양호실, 휴게실, 수련의 숲 등을 갖추게 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방조제의 개통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수학여행과 단체견학이 밀려들고 있는데 이들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고민이었다.”면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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