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굴비 기네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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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08 00:00
입력 2010-06-08 00:00

단오제·굴비축제때 150m 화덕 위 동시굽기

“영광 굴비 맛보러 오세요.”

오는 15일부터 5일간 열리는 ‘20 10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축제’ 기간 중 최장 생선 굽기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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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법성포단오보존회가 행사 기간인 18일 오후 1~3시 법성포 제1매립지에서 150m 길이의 화덕을 설치하고 동시에 굴비를 굽는 행사를 갖는다.

단오보존회 관계자는 “세계 최장 굴비 굽기 기네스 기록 도전은 영광굴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법성포 400여개 굴비업체가 직접 참여하며, 당일 구운 굴비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

영국 기네스 기록원에 의하면 현재까지 생선 굽기 기네스는 일본에서 청어 굽기(130m)가 최고기록이지만 이번에 도전하는 굴비 굽기는 150m로, 성공할 경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받게 된다.

기네스 기록 도전행사와 함께 축제기간 중 영광굴비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6-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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