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사회적기업 모집
수정 2010-06-23 00:52
입력 2010-06-23 00:00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대 2년 동안 재정·인력 지원비 3억원과 컨설팅·운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조직 형태를 갖추고 유급 근로자를 고용해 영업을 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단체나 기업이다.
서울시는 사회적기업 실무위원회와 육성위원회에서 신청 기업을 심사해 7월28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나 권역별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모집해 506개 신청 기업 중 195곳을 선정했다.
시는 2012년까지 서울형 사회적기업 1000개를 발굴해 일자리 2만 8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6-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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