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새만금 방조제 새달 기네스북 공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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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24 00:00
입력 2010-06-24 00:00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33.9㎞)가 다음달 초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될 전망이다.

23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기네스 월드레코드사로부터 기네스 인증 통보를 받음에 따라 다음달 초 신시도 33센터에서 기네스 월드레코드사 심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갖기로 했다. 새만금방조제는 현재까지는 가장 긴 방조제로 기록된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 32.5㎞보다 1.4㎞ 더 긴 것으로 확인됐다. 새만금방조제가 기네스 인증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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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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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방조제는 지난 4월27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관광객 200만명이 다녀갈 만큼 서해안 최대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6-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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