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계고·전문대 졸업생 공무원 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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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7 14:01
입력 2010-07-07 00:00
 행정안전부는 기능인력을 양성하고자 전문계 고등학교와 전문대 출신을 기능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기능인재 추천 채용제’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임용령 등을 개정해 이 제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행안부는 기계와 전기,보건,건축,농림,통신 등 6개 직렬에서 총 30여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내달 공고할 예정이다.

 전문계고와 전문대는 학과 성적이 상위 10% 이내에 드는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추천할 수 있다.

 해당자들은 선발시험을 거쳐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수습직원으로 일하고 나서 10급 기능직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수습직원은 6개월의 수습기간에 10급 기능직 공무원 1호봉에 해당하는 보수를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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