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수 관사 복지시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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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14 00:00
입력 2010-07-14 00:00
충남 당진군은 13일 군수 관사를 사회복지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진읍 읍내리에 있는 군수 관사는 부지 602㎡에 창고를 포함한 건축면적이 158㎡인 단독주택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놀이터 등 유휴공간 설치가 가능하다. 당진군은 이에 따라 관사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육과 보건, 복지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철환 군수는 “군수는 해당 지역 주민들 가운데 선출되기 때문에 관사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며 “주민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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