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전면시행안 제주, 다음 회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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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29 00:30
입력 2010-07-29 00:00
제주도의회는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시행을 담은 조례안 처리를 다음 회기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접수된 ‘제주특별자치도 무상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정례회에 상정되어 처리될 전망이다.

도의회 위성곤 행정자치위원장은 “이번 무상급식 전면 실시 조례안이 도민의 주요 관심사이자 주민 발의로 이뤄진 만큼 도의회 심의에 앞서 다음달 중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와 예산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7-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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