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거문오름 인기만점 제주세계자연유산 피서지로
수정 2010-08-05 00:00
입력 2010-08-05 00:00
만장굴 내부 온도는 15도 내외로, 들어갈 때는 서늘한 기운을 느끼다가 나올 때는 추위를 느낄 정도여서 피서에 적격이다.
만장굴의 탐방시간은 50여분으로 간단한 겉옷과 손전등을 준비해 가면 더욱 유익한 탐방을 할 수 있다. 또 거문오름에도 바위틈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천연 에어컨인 풍혈이 곳곳에 있어 피서객이 몰려들고 있다.
도 관계자는 “만장굴은 여름속 초겨울을 느낄 수 있어 단체 관람객등 피서객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8-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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