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운전자 불편 확 덜었다
수정 2010-08-18 00:32
입력 2010-08-18 00:00
서초, 교통섬 내 보행로 마련·도로 돌출부 제거
서초구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도로 구조로 인한 상습정체 지역과 보행불편 지점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배4동 이수역 사거리에는 기존도로가 돌출돼 차량의 직진과 우회전 때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이번 공사 시 우회전 돌출 가각부(보행자 통로와 도로의 연결부분)를 정비하여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내곡동 안골마을 입구에는 급경사로 인해 차량 진행속도가 빠르고 도로가 돌출돼 주민들의 차량이 마을로 진·출입할 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적잖았다. 이에 따라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보도 가각(가로와 가로가 서로 만나는 모서리)을 정비, 일어날 우려가 높은 사고를 예방했으며, 급경사로 빚어지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과속방지 폐쇄회로(CC)TV 설치도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글 사진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08-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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