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수정 2010-08-18 00:00
입력 2010-08-18 00:00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전남도립공원인 무등산의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다음 달 공청회를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서석·입석대 등 정상부 주상절리대의 유네스코 자연문화재 등재, 무등산 정상 공군부대 이전 등을 담은 종합계획도 수립,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한라산·계룡산·지리산 등 전국 6개 국립공원 지역의 실태 조사를 마쳤다.
또 지난달 환경부와 업무협의를 갖고 지정절차와 관리, 사유지 매입, 국립공원과 연계한 주요 생태자원시설 건립 등을 논의했다.
시의원·교수·시민 등 15명으로 무등산생태관리 특별기구(TF)도 구성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8-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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