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이상 255명 9급공채 합격…전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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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28 18:03
입력 2010-09-28 00:00
 공무원시험 연령 상한 폐지 2년째를 맞아 올해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33세 이상 고령 합격자 비율이 작년보다 4.4% 포인트 높아진 15.5%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2010년도 9급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1천644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는 10만5천911명이 응시해 행정직 1천462명,기술직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682명(41.5%)으로 작년(45.5%)보다 비율이 다소 낮아졌다.

 33세 이상 고령자는 1만2천121명이 응시해 전체 합격자의 15.5%인 255명이 합격했다.33세 이상 연령자 합격 비율은 작년(11.1%)보다 4.4% 포인트 상승했다.

 41세 이상 합격자는 15명이었고 최고령 합격자는 행정직과 보호직에 선발된 48세 남성 2명으로 파악됐다.

 최종 합격자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이버 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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