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책수출 첫 수입
수정 2010-12-03 00:00
입력 2010-12-03 00:00
코스타리카 전자조달 컨설팅
조달정책 컨설팅을 통해 외국 정부로부터 수입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월 830만 달러 규모의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조달청이 별도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출금액의 1.1%를 수수료로 받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조달청은 코스타리카에서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재설계와 교육, 목록정보, 감리 등 4개 분야 컨설팅을 제공했다. 코스타리카 전자조달시스템은 이달 말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조달청은 전자조달시스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중남미에서 전자조달 관련 국제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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