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이용실적 0.2% 기부…구로·국민은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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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17 00:08
입력 2010-12-17 00:00
구로 구민들은 이제 신용카드를 쓰면 기부천사 대열에 오른다.

구는 16일 청사 창의홀에서 KB국민은행과 협약을 맺고 ‘구로사랑나눔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실적의 0.2%가 지역 기부금으로 조성되고 카드 발급 1좌당 1만원의 기금이 추가된다. 구 전체 직원 1269명의 89%인 1132명, 주민 871명이 신청했다.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전국 모든 대중교통요금 10% 할인, 전국 학원 수강료 최대 5% 할인, SK주유소 ℓ당 100원 현금 할인, 휴대전화 요금 매월 100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협약식 현장에서 1차 기부금 2000만원을 내놓았다. 구는 이 돈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운동’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관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카드 신청자를 계속 접수한다. 문의는 지역경제과(860-2855).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2-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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