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과천도로 3㎞ 새달 확장 개통
수정 2010-12-29 00:02
입력 2010-12-29 00:00
경기도는 의왕∼과천도로 서울방향 의왕요금소∼학의분기점 3㎞ 구간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 내년 1월 3일 조기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 확장으로 의왕터널을 포함한 해당 구간의 출퇴근시간대 통과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물류비용 절감액도 연간 6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도는 또 국지도 23호선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남안성나들목과 안성시 대덕면 모산교차로를 잇는 5.6㎞ 구간 4차선 도로도 같은 날 개통한다.
도로 개통으로 안성시내와 용인까지 3㎞가량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액이 연간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12-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