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전철 교통시설 늘린다
수정 2011-02-22 00:36
입력 2011-02-22 00:00
‘무임교통카드’ 발급·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
춘천시는 21일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무임승차가 가능한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의 무임교통카드제 도입과 춘천역 주변 연평도 교통광장, 남춘천역의 주차장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임교통카드 도입은 무임승차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1회용 무임승차권을 발급받는 데 대한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 신용카드·체크카드에 무임교통 기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역사 주변 교통시설물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우선 춘천역 광장 일부 부지를 택시가 돌아나갈 수 있도록 하는 교통광장을 설치하고 광장으로 나오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가림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02-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