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대교’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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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08 00:00
입력 2011-03-08 00:00

전남 신지도~고금도 구간

전남 완도군의 최대 숙원 사업인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장보고 대교’(조감도) 가설 공사가 본격화됐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장보고 대교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100억원을 들여 물양장 설치와 교량 기초 공사를 시작한다. 1.35㎞의 해상대교와 접속도로 2.89㎞를 포함해 모두 4.24㎞이며, 다도해를 보며 쉬어 갈 수 있는 휴게소도 설치된다.

완도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3-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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