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오송 BRT설계 착수
수정 2011-03-17 00:00
입력 2011-03-17 00:00
5023억 투입 45.56㎞ 구간
대전~세종~오송 간 광역간선급행버스 체계(BRT)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역~와동IC 구간 11.51㎞는 대전시가, 와동IC~오송역 구간 34.05㎞는 행정도시건설청이 맡아 건설한다. 사업비는 각각 1921억원, 3102억원 등 모두 5023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역~와동IC 구간은 내년 말 착공해 2015년에, 와동IC~오송역 구간은 올 하반기 착공해 2014년쯤 개통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기버스는 도로에 묻은 급전시설을 통해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한다. 1회 충전으로 120㎞를 주행할 수 있고, 2대를 연결해 한 번에 90여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추진하는 대전 유성 반석역~세종시 구간 BRT(8.78㎞, 8차로) 건설사업은 201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1-03-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