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생긴 제주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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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21 00:32
입력 2011-04-21 00:00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방을 아우르는 영국의 내셔널 트레일(공식 도보여행길)인 ‘코츠월드웨이’에 제주올레길이 생겼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영국의 코츠월드웨이가 ‘제주올레-영국 코츠월드웨이 우정의 길’을 개설함에 따라 19일 현지에서 개장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코츠월드의 더슬리 마을에서 시작해 아름다운 스틴치콤 언덕을 돌아 내려오는 5.5㎞ 길이의 순환로다. 우정의 길 시작점에는 제주올레의 표지인 ‘간세’(제주 조랑말)를 설치하고, 간세의 몸통에 얹는 안장에 제주올레와 맺은 우정의 길이라는 내용을 표기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4-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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