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맥주 사업 대기업 참여
수정 2011-05-04 00:00
입력 2011-05-04 00:00
제주도는 3일 프리미엄 맥주 사업에 대기업 5곳과 다국적 기업 등이 참여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사업 추진 주체 등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지만 민·관 합작의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연간 6만㎘(0.5ℓ들이 12만병)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플랜트(Pilot Plant) 설비를 이달 말까지 완공, 다음 달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5-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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