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청사 건립공사 본격화
수정 2011-05-11 00:00
입력 2011-05-11 00:00
복지부 등 7개기관 입주 2-1구역 시공사 선정
이번 공사는 조달청이 발주기관 요청에 의해 기획·설계·계약·시공·사후관리 등을 일괄 처리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발주됐다.
2013년 11월 준공예정인 2-1구역에는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등 7개 기관, 17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2-1구역에 이어 조달청은 12일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11개 기관(2402명)이 입주할 2-2구역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008년 12월 착공한 국무총리실 등 12개 기관(4100명)이 들어설 1단계 공사는 1구역 총리공관 건설 공정률이 46%에 이르는 등 2012년 11월 준공 예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5-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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