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파프리카 비타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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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25 00:58
입력 2011-05-25 00:00
전북 남원 운봉농협이 지역 특산물인 파프리카로 천연비타민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운봉농협은 최근 파프리카를 주 원료로 100g당 280㎎의 비타민C를 함유한 ‘파프리카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 운봉농협은 지역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파프리카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비타민 생산을 연구해 왔다. 껌처럼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이 비타민은 농협식품안전연구원에서 외관과 냄새, 조직감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배농가들은 “생산량은 늘고 있지만 판로 확보가 갈수록 어렵고 가격도 떨어지고 있는데, 이 제품의 반응이 좋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05-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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