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수박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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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18 00:30
입력 2011-08-18 00:00
광주의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일명 푸랭이)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광주시 북구와 무등산 수박 작목반은 지난 15일부터 9월 말까지 무등산 기슭인 금곡동 수박공동직판장에서 수박 판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의 작황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6개 농가가 3000여통의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8㎏ 2만원,10㎏ 4만원,16㎏ 10만원, 20㎏ 18만원 등이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2∼3배나 크고 원시적인 단맛과 독특한 향이 뛰어나다. 최근 지역 대학 연구진에 의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수박을 구입하려면 직판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2-266-8565)로 주문하면 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1-08-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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