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한류월드에 국내 최대 호텔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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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6 00:34
입력 2011-09-06 00:00
경기 고양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와 중국의 민영기업 해남항공그룹은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기 고양시 한류월드에 1600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로써 해남항공그룹은 3500억원을 들여 일산서구 대화동 한류월드 3구역 A6 4만 7279㎡에 2017년까지 1608실의 호텔을 짓는다. 1단계로 연말에 308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건립 공사를 시작한 뒤 특2급 800실, 특1급 500실 호텔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위해 해남항공그룹이 지분 50%를 초과해 참여하는 한·중 합작법인이 설립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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