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배경 한류드라마 제작 市 ‘사랑비’에 2억여원 지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9-28 02:02
입력 2011-09-28 00:00
대구 배경의 한류 드라마가 제작된다.

대구시는 2011년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유치를 위해 한류 드라마 제작 사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작되는 드라마는 ‘사랑비’라는 제목의 총 20부작 미니시리즈다. 1970년대 아날로그시대와 2010년대 디지털시대의 주인공을 같은 배우가 1인2역으로 맡아 세대를 넘어선 남녀 간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다. 내년 5월쯤 지상파로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일본 등 동남아 관광객 방문 효과를 노리고 2억 5000만원(국비 1억 2500만원·시비 1억 25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대구는 시청률을 좌우하는 전반부 6회 정도의 배경이 된다. 1970년대 주인공들의 무대가 되는 대학교, 세트장(카페) 등 대구 도심 일대가 방송을 통해 비쳐진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1-09-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