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고속 10일부터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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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08 00:10
입력 2011-10-08 00:00
지난 4일부터 야간운행(오후 9시~오전 3시)을 거부하고 있는 삼화고속 노조(민주노총)가 오는 10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삼화고속 노조는 7일 “오는 10일 오전 5시부터 노조원 500여명 전원이 참여하는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면서 “노사가 임금 인상에 합의할 때까지 파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26개 노선 광역버스 328대 가운데 삼화고속이 보유한 20개 노선 242대의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여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10-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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