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이화령 구간 연내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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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01 00:00
입력 2012-02-01 00:00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모두 43억원을 들여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화령은 백두대간 본줄기로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를 잇는 고개이자 한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이기도 하다. 이 구간은 1925년 일제가 도로를 개설하면서 단절됐다. 이화령 구간 도로 위로 터널 형태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행안부가 21억 6000만원, 산림청이 20억원, 지자체가 2억원을 투입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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