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D-100] 李대통령 “남해안 벨트 발전 계기로”
수정 2012-02-02 00:00
입력 2012-02-02 00:00
“투자 인프라 지역성장 도움돼야”
이명박 대통령은 여수 엑스포(세계박람회) 개최 D-100일을 하루 앞두고 1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 전시장 한국관에서 열린 성공다짐대회에 참석,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다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앞서 여수엑스포 조직위 사무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지난달 초 중국 방문 때) 상당히 진정성 있고 신뢰할 만한 대화가 됐다. 특히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한국 투자를 해야겠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나는 내심 미국 진출을 계획했던 중국 기업 다수가 한국에 오겠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와 관련) 5월에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에 가면 더 구체적으로 얘기할 것이며, 각 시·도에서는 관련된 투자가 많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월 말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50개국 정상이 오는데 더 참가하겠다는 곳이 있지만, 더 받을 수는 없는데( 참석 대상이 아닌 정상에게) 여수엑스포에 참석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2-02-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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