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두 번째 부산 의료관광 광고판
수정 2012-02-02 00:00
입력 2012-02-02 00:00
하바롭스크에 18㎡ 크기로
러시아 하바롭스크 번화가에 부산 의료관광을 알리는 대형 광고판이 설치된다.부산시는 이달 중 하바롭스크 번화가(레닌그라드 7)에 의료관광 홍보 대형광고판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의료관광 홍보용 대형 옥외광고판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설치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또 부산 지역의 의료시설, 대표 관광지 등 부산 의료관광에 대한 정보를 5개 국어(러, 영, 일, 중, 한)로 소개하는 부산 의료관광 홈페이지 주소(www.bsmeditour.go.kr)도 함께 게재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해외 의료관광설명회(블라디보스토크·사할린)와 부산초청 의료관광 팸투어(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개최 결과 부산 의료관광을 극동 러시아에 대대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 해외 광고판을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2-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