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시험 합격률 71.7%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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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02 00:00
입력 2012-02-02 00:00

고급시험 합격률 23.8→69%로

1일 국사편찬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치러진 14회 한국사능력시험의 합격률이 71.7%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높은 합격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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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채용시험의 자격요건이 되는 고급시험의 합격률은 69%로 집계됐다. 합격률이 23.8%였던 직전 13회 시험과 비교, 합격률이 껑충 뛰어올라 또다시 국사편찬위원회의 난이도 조절 실패가 도마에 올랐다.<서울신문 1월 19일 자 23면>

지금까지 가장 쉽게 출제됐던 고급시험은 지난해 치러진 11회 시험으로 합격률은 58.6%였다. 이번 시험 중급 합격률은 73.3%, 초급 합격률은 81%다.

한편 올해 남은 한국사능력시험은 15회(5월 12일), 16회(8월 18일), 17회(10월 27일) 등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2-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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