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국민과 通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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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4 00:48
입력 2012-04-04 00:00

페이스북 팬 20만명 돌파… 개설 1년 3개월만의 성과

국무총리실 페이스북 팬이 지난 1일로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페이스북 개설 이후, 1년 3개월 만으로 20만명 돌파는 청와대(35만명)에 이어 정부부처 가운데 두 번째다. 2월 5일 10만명이 넘어선 뒤 두 달도 채 안 돼 10만명이 늘었다.

페이스북 팬들의 실제 상호활동(interaction)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비율’(talk rate)은 청와대(5.71%)보다 높은 6.38% 수준으로 1만 2799명이다.

총리실은 매주 한 주간 총리실 정책을 소개하면서 국민과 의견을 나누는 ‘총총뉴스’, 웹툰의 빈 말풍선을 누리꾼들이 직접 댓글로 채우면서 건강한 사회 구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눠보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12대 과제 웹툰 완성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팬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김황식 총리가 매주 대외활동에서 느낀 소회를 연필로 직접 써서 올리는 ‘총리의 연필로 쓴 페이스북’도 팬 증가에 한몫했다.

이종성 공보기획비서관은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이후, 댓글 추천을 받아 ‘공정의 달인’ 7명을 발굴하고, 공정사회 8대 과제 온라인 토론을 생중계하는 등 누리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것이 공감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2-04-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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