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편의·안전 공로 시장표창
수정 2012-05-04 00:00
입력 2012-05-04 00:00
‘화살표 청년’ 이민호씨 ‘도로안전 파수꾼’ 손복환 기사 등 11명
서울시 마국준 교통운영과장은 “버스 방향표시 누락 ‘신고’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수고해 주신 이씨에게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37년 동안 핸들을 잡으며 ‘도로안전 파수꾼’으로 불리는 택시기사 손복환(67)씨도 표창을 받았다. 손씨는 지금까지 노면표시나 표지판에 관심을 가지며,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오류나 바로잡아야 할 부분에 대해 서울시에 건의한 바 있다. 서울시는 손씨의 시내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 관련 건의 56건 가운데 시정해야 할 37건을 추려 지난달 보완과 개선을 마무리했다.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트위터 메시지(#서울교통)를 통해 교통안전시설물 관련 건의나 제안사항을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5-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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