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외국인 관광객 제주 추월
수정 2012-05-15 00:20
입력 2012-05-15 00:00
한류 붐 영향… 전국 4위
강원지역 관광객들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23.2%로 가장 많았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태국이 19.5%로 2위를 차지했으며 타이완(14.7%), 일본(11.0%), 홍콩(6.0%)이 뒤를 이었다. 방문지역으로는 춘천·남이섬이 64.0%(중복 응답)로 가장 높았고 설악산 31.6%, 스키리조트 20.3%, 속초 11.5%, 강릉 지역 7.7% 순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많이 찾고 있는 것은 동남아에서 일고 있는 한류 붐과 한류관광열차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05-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