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주물공단 ‘3D 산업단지’ 추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5-15 00:20
입력 2012-05-15 00:00

140억 들여 제조공정도 개선

국내 3대 주물단지 중 하나인 경북 고령군 다산일반산업단지의 열악한 제조 공정과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총 140억원을 들여 다산일반산업단지를 ‘3D’ 산업단지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본부(생기원)와 함께 80억원을 들여 1155㎡ 규모의 그린 주조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40여종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제품 소재의 시험분석, 성능평가지원, 주물 신공정, 녹색주물품 생산·개발을 담당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2-05-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