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무료 문화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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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15 00:28
입력 2012-06-15 00:00
서울 은평구가 14일 주민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소개했다.

우선 16일 오후 8시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좋은 영화 감상회’에서는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남자의 특별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감동 휴먼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상영한다. 물론 무료다. 22일 오후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모차르트의 3대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중 하나인 ‘여자는 다 그래’를 공연한다. 이어 26일 오후 7시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교훈과 관객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할 연극 ‘신(新) 흥부 놀부’가 공연된다.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기회다. 입장권은 각각 이날과 18일부터 구청 본관 3층에 있는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6-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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