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름다운 간판 선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7-10 00:14
입력 2012-07-10 00:00
서울 강남구는 옥외광고물의 수준을 높이고 바람직한 광고문화정착을 위해 ‘2012년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20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열린 공모전에는 59점이 접수됐다. 구 광고물관리위원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간판 심의위원회에서 창작부문 7점, 설치부문 13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주민들이 직접 추천한 것이어서 의미를 띤다. 창작부문에는 학동로(서울세관사거리~경기고사거리)에 있는 건축물 가운데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갖춘 간판을 추천받았다. 설치부문은 지역 내 설치된 광고물 중 조화성, 독창성, 참신성을 갖춘 광고물 중 주민들이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도록 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7-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